사진 설명: 지난 1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형 건설공제조합 홍보팀장, 김영락 꿈이있는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장, 서용화 플랜인터내셔널코리아 차장. [플랜코리아 제공]
플랜코리아와 건설공제조합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인 꿈이있는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지속적인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누수로 벽지가 훼손되고 곰팡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으며, 오래된 사물함과 들뜬 장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됐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수와 곰팡이로 훼손된 공간을 정비하고 노후 사물함을 교체·보수했다. 들뜬 장판도 새로 교체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생활 및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지난 1일에는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폐사물함 정리와 센터 내·외부 청소 등에 참여했다.
건설공제조합은 2018년부터 플랜코리아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개선하는 ‘푸른꿈 자람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까지 9년간 총 15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시설이 오래돼 보수가 필요했지만 센터 자체적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받는 공간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공제조합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육 및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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