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협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이 ‘2026학년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 공유회’에서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있다.[계명대 제공]
이종협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이 ‘2026학년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 공유회’에서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있다.[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6학년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공유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 대학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을 운영하는 10개 대학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가 대학은 경남대, 계명대, 대진대, 배재대, 부산대, 부천대, 상명대, 세종대, 영남이공대, 원광대 등 총 10개교다.

행사에서는 대학별 사업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초기 구직 청년을 위한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종협 전국대학일자리플러센터협의회 회장(계명대 진로취업지원부처장) “각 대학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취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