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20주년과 10주년을 각각 맞이한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데뷔 20주년과 10주년을 각각 맞이한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빅뱅, 엔하이픈, NCT 127 등 보이그룹들이 연이어 컴백한다.

우선 JYP엔터테인먼트의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통해 포문을 열었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이 328만장을 넘겼고, 12일에는 다양한 버전의 ‘디스 앤드 댓’이 담긴 리믹스 버전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에 나선다.

빅뱅은 오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공개한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팀 단위 신곡은 4년 만이다. YG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전일에는 ‘BiiiG’ 비주얼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빅뱅은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연다. 이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희승의 탈퇴 이후 6인조로 선보이는 첫 컴백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127은 오는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발표한다.

마크의 탈퇴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멤버 7인은 컴백에 앞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보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멤버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웨이크원 소속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돼 올해 1월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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