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까지 내년도 한수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교육·장학, 지역경제 협력, 환경개선, 복지증진, 문화진흥 분야 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모 신청은 온라인공모 전용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접수, 오프라인(방문,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공모 사이트는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는 월성원자력 스포츠센터 1층 방문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월성본부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홍보관 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 과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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