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Stars, 정한결, 문세아, 변지예, remin, 최재훈, 캔버스에 혼합재료, 60.6x60.6 cm, 2026
Unnamed Stars, 정한결, 문세아, 변지예, remin, 최재훈, 캔버스에 혼합재료, 60.6x60.6 cm, 2026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헤럴드갤러리에서 7월 19일까지 단체전 ‘정체;정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정한결, 문세아, 변지예, 이민(remin), 최재훈 등 신진 작가 다섯 명이 참여해 참여형 설치예술과 음악, 사진, 아트테크, 순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 방식과 시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풀어내며,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양한 표현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은 직접 손으로 만지고 참여할 수 있는 설치 작업부터 사진과 음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까지 폭넓게 구성돼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끈다. 이번 전시는 창작의 과정과 가능성에 주목하며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는 첫 무대로 마련됐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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