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기업 쇼엠(대표 박무진)이 인공지능(AI) 기반 광고기술 관련 특허를 추가 등록하며 애드테크(Ad-Tech)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쇼엠은 지난 7월 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광고 생성 및 광고 게재 장치 및 방법’(등록번호 제10-2988291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24년 9월 출원됐으며, 올해 3월 공개를 거쳐 등록됐다.

이번 특허는 사용자 정보와 광고 요청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 특성과 광고가 게재되는 매체 환경을 분석해 광고 콘텐츠를 생성·노출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이번 등록은 지난 5월 등록된 ‘유료 광고 캠페인 자동 최적화 시스템’(등록번호 제10-2962572호)에 이은 두 번째 AI 기반 광고기술 특허다.

쇼엠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광고 콘텐츠 생성과 맞춤화, 키워드 분석, 입찰 최적화, 광고 집행 결과 모니터링 등 디지털 광고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맞춤형 광고 게재 시스템(출원번호 제10-2024-0119972호)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 데이터 생성 시스템(출원번호 제10-2024-0119973호) 등은 현재 공개 단계에 있으며, ▲이상 트래픽 감지 장치 및 방법 ▲보험 상담 이탈 고객 복구 시스템 등도 출원을 진행 중이다.

쇼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등록 기술을 활용한 광고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고 운영 효율성과 자동화 기능을 확대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쇼엠은 2016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구글 공식 파트너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과 보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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