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소비자와 함께 하는 제3회 울산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2일부터 4일까지 언양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다시 뛰는 축산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축산인과 소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울산지역 축산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우수 축산물 깜짝 경매, 축산인 가요제, 축산물 홍보 판매, 시식회 및 전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추석맞이 소고기 할인 판매도 실시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농가 격려와 단합을 위한 것”이라며 “축산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더욱 키워 울산 축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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