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조보아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조보아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보아는 전날 오전 고열 등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의 입원 권유가 있었으나 조보아는 ‘몬스터’ 촬영장으로 복귀해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단체로 출연하는 중요한 장면이라 조보아가 그 신은 촬영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보아의 입원에 ‘몬스터’ 촬영 일정도 조정을 해야할 상황에 놓였다. 조보아는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회장(박영규 분)의 딸 도신영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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