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는 23일 2025년 우수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는 23일 2025년 우수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23일 대학 본관에서 ‘2025년 우수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수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업 혁신과 학생 지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우수 교육상에는 윤리교육과 안영석 교수, 인문·문화학부 최호빈 교수, 사회과학부 조석희 교수, 간호학부 배현지 교수, 전자·기계공학부 윤영준 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지 게재 논문의 질적·양적 성과를 평가하는 우수 연구상은 영어교육과 김정덕 교수와 바이오생명공학부 김용균 교수가 수상했다.

산학 협력 활동과 간접연구비 납부 실적 등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산학협력상은 인문·문화학부 전성건 교수와 바이오생명공학부 정철의 교수가 받았다.

또 국제전문학술지 논문의 인용 지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Star Researcher상은 전자·기계공학부 김희동 교수에게 돌아갔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교수상 제도를 통해 교수진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