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와 12개 지점, 안동 강남초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지난달 26일 아침, 안동 강남초등학교 앞 스쿨존. 한전MCS 직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자리를 지켰다.
출근길을 잠시 멈춘 이들은 손팻말을 들고 어린이들에게 “조심히 건너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한전MCS 경북지사와 산하 12개 지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도로를 돌며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 광고물, 보도블럭 꺼짐 현상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신고·조치했다.
또 “안전한 통학길, 함께 만드는 안전신문고”를 홍보하며 학부모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진태 한전MCS 경북지사장은 “어린이 안전 문제는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전MCS 경북지사직할지점(지점장 김진태)을 비롯해 구미지점(지점장 정경우), 군위지점(지점장 김정길), 문경지점(지점장 구경희), 봉화지점(지점장 김영남), 상주지점(지점장 이종욱), 청송ㆍ영양지점(지점장 김경동), 영주지점(지점장 배영식), 예천지점(지점장 심상진), 울진지점(지점장 류한우), 의성지점(지점장 남완호) 총 12개 지점 및 지회에서 대거 참여해 등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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