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2025 D2B 디자인 페어’ 참여기업 모집 및 디자인 출품작 접수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25일 부터 ‘2025 D2B 디자인 페어’ 참여기업 모집 및 디자인 출품작 접수한다.
‘2025 D2B(Design to Business) 디자인 페어는 신제품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기업에 우수한 디자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학협력형 사업으로 참여할 기업 모집 및 청년 디자이너들의 출품작 모집에 들어간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5월 16일까지 상시 진행한다. 기업은 자사 제품에 필요한 디자인 과제를 제시하고, 출품작 최종심사와 시상 과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우수 디자인에 대한 권리화 및 라이선스 체결 기회를 제공받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디자인 출품작 접수는 6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디자이너들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기업부문’과 자유롭게 창안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자유부문’, 올해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시범 운영되는 ‘K-디자인 부문’ 중 원하는 부문에 참가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 참가자 전원에게 디자인 권리화 및 라이선싱 관련 온라인 교육(이러닝)을 제공하여, 디자인 보호, 출원 실무, 라이선싱 등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1차 합격자에게는 ‘D2B 썸머스쿨’(8월 11일~12일)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여, 출품작의 권리화 및 상품화 가능성을 높인다.
출품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라이선스 협약 체결, 사업화 지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특허청장상 등 주요 시상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에는 총 2349점의 작품이 출품돼 총 2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화분, 벽시계, 캔들 워머 등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D2B 디자인 페어는 청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으며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많은 디자이너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