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의 지지율이 10% 아래로 떨어졌다.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8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반 총장이 21.3%로 1위를, 문 전 대표가 19.0%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를 기록한 안 의원은 지난주보다 1.1%p 내려간 9.0%로 10%대 지지율이 무너졌다. 안 의원은 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탈당 직전인 지난해 12월 1주차(8.3%)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김무성 의원은 5.9%,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5.8%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2.7%로 1위를 차지했고 더민주 25.9%, 국민의당 13.0%, 정의당 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9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RDD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 응답률은 9.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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