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0시간 과정의 3D프린팅 특화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특화교육은 3D 프린팅 이론 및 모델링 교육을 실시해 ‘Making -> Challenge -> Creative’ 목표아래 IT융합교육 과정의 기본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대 3D프린팅 전문가 홍석우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3D모델링한 디자인 파일을 직접 프린터로 출력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생산품 제작이라는 메이커스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되며, 2018년부터 실시되는 초·중·고 소프트웨어 필수 교육에 대한 선도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해 2018년 소프트웨어교육의무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관련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