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뷰웍스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의 숨겨진 수혜주라는 분석에 장 초반부터 들썩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뷰웍스는 전날보다 5.77% 오른 5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6만 2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뷰웍스를 OLED 투자 확대 국면의 수혜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6만 6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뷰웍스는 지난 2009년부터 패널검사장비업체를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 패널 검사용 카메라를 공급 중”이라며 “국내 산업용 카메라 시장 25%를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전공정에 사용되는 TDI 카메라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경쟁 제품 대비 화질 및 가격 우위를 보유해 3분기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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