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YG는 7일 오전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D-1 데뷔 카운트다운 포스터 한 장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실력파다.
YG 측은 블랙핑크의 데뷔 일자에 맞춰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5일과 6일 더블 타이틀곡인 ‘붐바야(BOOMBAYAH)’와 ‘휘파람’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붐바야(BOOMBAYAH)’는 무더운 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강렬한 리듬의 빠른 곡이다. ‘휘파람’은 사랑의 속삭임을 ‘휘파람’이라는 단어로 대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이다.
YG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데뷔곡 2곡은 매우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향후 공개될 뮤직비디오의 느낌도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라며 “블랙핑크의 다양한 매력과 색깔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는 8일 오후8시 ‘붐바야(BOOMBAYAH)’와 ‘휘파람’ 신곡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석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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