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152명, 진화차량 45대 투입해 진화에 전력

경남 산청 산불진화대원 야간산불 진화 사진(산림청 제공).
경남 산청 산불진화대원 야간산불 진화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14시 3분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산1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24일 06시 기준 96%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152명, 진화차량 45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영향구역은 90ha(추정)이며 총 화선은 5km로 0.2km를 진화중이고, 4.8km는 진화를 완료했다.

현지 기상 상황은 바람 남동풍 1m/s(최대풍속 1∼3m/s), 기온 14.1˚C, 습도 73%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하여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