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해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9시 46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날보다 600원(1.40%)내린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한때 4만2200원까지 주저앉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지난 1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추락하고 있다.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면세점 선정 기대감으로 지난해 7월 17일 장중 2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실적 부진, 면세점 화장품 개인 판매개수 제한, 김영란법등에 투자심리가 급랭하면서 현재 80%넘게 추락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면세점 사업의 적자 여파로 올해 1분기에 15억8천만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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