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ㆍ요금감면 등 유용한 서비스 활용 수록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수돗물품질보고서는 2016년 제1회 구리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자문을 거쳐 발간한 것으로 토평정수장 시설현황,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지난해 원수·정수·수도꼭지·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등 다양한 수질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원수 수질검사 결과는 BOD기준 ‘매우좋음(Ia)’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정수 수질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로 판정됐다. 또한, 정수 수질검사 항목 중 탁도의 평균값은 먹는물 수질기준인 0.5NTU보다 훨씬 낮은 0.06NTU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수질정보, 수돗물에 대한 주요 민원사례와 답변 및 물에 대한 상식 등도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수질검사 신청,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및 옥내누수 발생 시 요금감면 신청 방법 등도 수록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생산 공급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겠으며 노후 상수관로 및 정수시설 등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각 동 주민센터, 종합민원실, 도서관, 보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