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범국민적 차원의 정부3.0 홍보를 위해 지난 4일 도내 해수욕장(강릉-경포, 동해-망상, 속초)을 순회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는 ‘도민과 소통하는 정부3.0’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들이 정부3.0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정부3.0 릴레이 홍보는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도민과 피서를 온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국민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그 외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도민 맞춤형 서비스 등 정부3.0 주요성과를 담은 리플릿, 휴대폰 방수팩 등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였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란 상속준비를 위한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등의 재산 확인을 기존에는 개별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였으나 정부3.0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추진으로 단 한번의 통합신청(사망자의 주소지 관할 시·군청,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으로 문자, 온라인, 우편으로 결과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또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는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다자녀)공공요금 감면 등 출산지원서비스를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다. 특히 정부3.0을 국민 모두가 알기 쉽게 홍보하고, 행사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진행한 ‘국민생각함 플랫폼’저금통 빨리 접기와 ‘정부3.0 퀴즈’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도 여름휴가철이 끝나는 8월말까지 시군과 협업하여 휴가지 뿐만 아니라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를 통해 SNS, 전 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정부3.0 시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백승호 도 기획관은 “이번 정부3.0 릴레이 홍보 행사를 통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같은 수혜적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알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생활 속에서 정부3.0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