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최근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 개최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최근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 개최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군은 최근 저동에 있는 다목적센터에서 학습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릉군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9일 울릉군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전문적인 마을 교육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회(4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이끌어 갈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자격 과정이라는 게 울릉군의 설명이다.

양성 과정 수료자에게는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2급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향후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실무능력과 경험을 쌓아 경로당 어르신 주산 교육 및 마을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 등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봉사하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마을의 평생교육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울릉군이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는 그날까지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