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5일 금요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어제보다 약간 높겠다. 6시 기준 전국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6.6도, 수원 25.8도, 춘천 21.7도, 강릉 21.3도, 청주 24.9도, 대전 25.5도, 전주 26.3도, 광주 25.3도, 목포 25.2도, 대구 23.4도, 부산 25.5도, 제주 27.5도 등을 나타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수원 36도, 대전 36도, 춘천 35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등이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됐다”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2.0m로 낮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