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오는 21일까지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 각 20대를 지원하며 구매가의 50%를 군비로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내 농지에서 1000㎡ 이상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며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 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건조 대비 건조시간을 단축해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세척된 건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청결한 건고추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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