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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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백화점은 지역유통업계 최초로 대백프라자 10층에 대형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오는 11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10월 스크린파크골프 국내 1위 업체인 마실파크골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1652㎡(500평) 규모다.

스크린경기장 15개, 9홀 규모 미니 파크골프장, 파크골프 용품점, 파크골프 아카데미 등으로 꾸며졌다.

이 중 미니파크 골프장은 오는 18일 완공 예정이다.

황우교 대백프라자 점장은 “이번 파크골프 오픈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유치, 지역 파크골프 동호회 교류 프로그램 등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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