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47분쯤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양봉 창고 지게차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8시 47분쯤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양봉 창고 지게차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의 한 양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7분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양봉 창고 지게차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봉 창고(100㎡)와 인접 상가 건물 2층(10㎡), 양봉 자동화 기계, 지게차 2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 2대를 동원해 창고를 해체한 후 2시간 30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게차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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