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세계에서 가장 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통계를 비교해 보여주는 사이트인 ‘Numbeo(넘베오)’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나라는 베네수엘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넘베오’는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총 117개국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2점에서 2점까지 점수를 줄 수 있고 해당하는 문항에 부합할수록 높은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설문 문항들은 정부나 연구기관에서 진행되는 것들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각각 범죄지수(Crime Index)와 안전지수(Safety Index)로 나눠 설문을 진행해 점수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범죄지수가 20점 미만이면 안전한 수준이고, 20이상 40점 미만 범죄율이 낮은 편, 40이상 60점 미만이면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60이상 80점미만 이면 범죄율이 높은 편에 속하고 80점 이상이면 위험한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안전지수는 점수가 높을수록 안전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경우 범죄지수는 84.44점, 안전지수는 15.56으로 가장 위험한 나라로 분류됐습니다. 남수단(범죄지수81.32, 안전지수18.68)과 남아프리카공화국(범죄지수 78.43, 안전지수 21.57), 파퓨아 뉴기니(범죄지수 77.58, 안전지수 22.4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꼽힌 곳은 어디일까요?

조사에 따르면 범죄지수가 가장 낮고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범죄지수 14.31점, 안전지수 85.69점을 획득했습니다. 그 뒤를 싱가포르(범죄지수 15.81, 안전지수 84.19)와 일본(범죄지수 19.34, 안전지수 80.66), 홍콩(범죄지수 20.85, 안전지수 79.15)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