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제공]
[DGIST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 직원들이 겨울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과 빵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1일 DGIST에 따르면 직원들은 지난 6일 제빵 활동으로 직접 만든 빵 668개를 대구 남구 호동원 및 달성군 효경재가노인돌봄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13일에는 연탄 9313장을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제빵 봉사는 2024년 DGIST 집중청렴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직원 10명이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빵을 직접 만들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연탄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봉사활동이다. DGIST 구성원들은 성금 약 791만6000원을 모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기부하고 연탄 총 9313장을 대구 신천동 일대 4가구에 전달했다.

조형욱 DGIST 행정처장은 “DGIST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연탄 나눔과 제빵 봉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