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새로 조성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꿈자람물정원이 8일 개장한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이날 오후 8시, 꿈자람물정원은 앞서 오후2시 준공기념행사를 갖는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근화동 소양강처녀상 인근에서 의암호 물고기 조형물까지 설치된 호수 전망시설이다.
수변 입구에서 전망광장까지 156m에 이르는 보행 구간 전체가 유리 다리 형태이며, 스카이워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다.
이달 한 달은 무료 개방한다. 준공기념행사에 앞서 오후2시부터 그림 그리기대회, 버스킹 공연 등의 사전 행사가 이어진다.
근화동 캠프페이지 물탱크를 활용한 꿈자람물정원은 물놀이 시설이다.
어린이에 맞춘 두 개의 물놀이장과 물미끄럼틀, 물바가지 등의 여러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개장을 기념해 14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소양로 번개시장 상인회는 이날 오후 3시 야시장을 연다.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뚝방마켓과 음식 장터가 오후 10시까지 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