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세 곳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번개시장 입구~ 지에스엘피지 충전소, 춘천관광호텔~ 춘천고교, 교동초교~ 팔호광장 사이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 개장으로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릴 번개시장 입구~ 지에스엘피지충전소는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였던 단속시간을 오전 7시~ 오후 8시로 확대한다.
춘천관광호텔~ 춘천고교, 교동초교~ 팔호광장 구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에서 오전 7시~ 오후 6시로 단속 시작 시간을 앞당겼다. 이 곳은 등교 차량이 뒤엉켜 민원이 많다.
한편 지난 4월 교통혼잡구역으로 지정된 5곳은 오는 8월부터 점심시간 전후 시간대(오전11시30분~ 오후1시30분)는 물론 공휴일, 주말에도 단속이 이뤄진다.
해당 구간은 동면 장학초교 앞(해온채아파트~ 장학교), 퇴계동 투탑시티 사거리를 기점으로 시여성회관 앞, 춘천와이신협, 스무숲 사거리, 뜨란채아파트 후문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