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열린 가상현실(VR) 포르노 축제가 성인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최근 일본 도쿄 시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가상현실 포르노 축제(The Adult VR Fest 01)’는 너무 많은 입장객이 몰려 조기 폐회를 선언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축제는 오후 2시부터 개장하기로 했지만 오전부터 입장객이 몰려 일대 거리를 뒤덮은 현상이 벌어졌다. 결국, 주최 측은 오후 7시까지로 예정했던 행사를 일찍 끝낼 수밖에 없었다.

행사장에는 VR 안경과 결합된 성인용품, 진동 기구 등이 비치 돼 참가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눈에 착용하면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는 VR고글을 비롯해 원하는 신체 부위를 자극하는 기구, 여성의 신체부위를 묘사한 인형 등이 있었다.

제2회 VR 포르노 축제는 오는 8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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