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곶감 조명등을 설치했다.
상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곶감 조명등을 설치했다.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 원도심 거리가 곶감 조명으로 물들이고 있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광장에서 곶감 조명등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상주시 곶감 축제 추진위원회, 상주곶감 발전연합회, 시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곶감 조명 설치 구간은 동아아파트~상주시청~서문사거리~파스쿠치 앞(1.7㎞) 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중앙사거리(축협)~복룡지하차도(1.3㎞) 앞 구간이다. 내년 1월 말까지 불을 밝힌다.

곶감 조명등 점등식
곶감 조명등 점등식

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올해는 곶감 농가들이 고온 현상으로 인해 곶감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곶감 축제 때에는 최고 품질 상주곶감도 많이 판매하고 축제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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