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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번의 봄, 고맙습니다" 文·김정숙 광고, 강남·광화문에 걸린다
文지지층 주도, 강남 2주…광화문은 4주 가량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응원하는 옥외 전광판을 오는 28일부터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광고를 위해 직접 나선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27일 관련 홍보물을 공유했다.

위치는 서울 강남역 규정빌딩 옥외 전광판(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방향), 서울 광화문 적선현대빌딩 옥외 전광판(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방향)이다.

규정빌딩 옥외 전광판의 게시 기간은 다음 날부터 5월12일까지 2주일이다.

적선현대빌딩 옥외 전광판은 같은 날 시작해 5월27일까지 근 한 달간 볼 수 있다.

이번 전광판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실릴 예정이다.

문구는 '다섯번의 봄,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두 분의 앞날이 봄꽃이 활짝 피는 따뜻한 봄날 같기를 소망합니다', '두 분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당신들의 운명으로부터' 등이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일부 캡처

한편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지난 21일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 그 길을 외롭지 않게 국민과 함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5월9일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제안 드립니다. 5월9일 월요일, 저녁 6시, 청와대 앞 사랑채(분수대)에서,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에서 만납시다"라며 "당신의 헌신에 대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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