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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측 “MBC 허위보도 유감, 정정보도 청구 할 것”

  • 기사입력 2019-04-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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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전면 반박했다.

박유천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지난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사 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박유천이 서울 시내 외진 상가 건물에서 마약을 찾아갔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경찰이 박유천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영상에서 그의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도 전했다.

권 변호사는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을 지적했다.

권 변호사는 “첫째, CCTV 영상에 3월 역삼동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영상이 찍혔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다. 조사과정에서 묻지도 않는 내용을 경찰이 집중 추궁했다고 보도한 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유천 손등에 바늘 자국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수개월 전에 다친 손으로 손등뿐 아니라 새끼손가락에도 같이 다친 상처가 있다. 더구나 이 손등은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확인한 부분으로 CCTV 영상에 나타나는지도 확인하지 않았는바 보도 경위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 변호사는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으로서 MBC의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 보도를 청구할 예정임을 밝혀두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유천은 전 연인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 씨 수사 과정에서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박유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박유천은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은 결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하지만 경찰은 통신 수사 등을 통해 황 씨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박유천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17, 18일 이틀째 박유천을 출석하도록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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