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60세 멜 깁슨, 26세 여친과 길거리 데이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헐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딸 뻘인 여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올해로 60세(1956년생)인 멜 깁슨의 여친은 26살인 로잘린드 로스다. 로스는 전직 마상체조선수다. 로스는 멜 깁슨의 아홉번째 아이이자 자신의 첫번째 아이를 임신해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저스트자레드’(www.justjared.com)

해외 매체 ‘저스트자레드’가 포착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23일 더블린에서 멜 깁슨과 로스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얘기하고 있다. 두 사람은 노천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 깁슨은 로빈 무어와 결혼해 7명의 자녀를 낳고 2011년 이혼했다. 멜 깁슨은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 여섯 살짜리 딸을 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