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제5기 청년정책위원 모집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시행계획의 연도별 평가,청년정책 시행과 관련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사람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청년정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청년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청년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람 등이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개 모집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모집은 연령과 관계없이 청년정책에 관심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2026-08-12 11:01:41
-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 개막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화려한 개회식 레이저 공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
2026-08-12 10:59:32
-

경상원, 수원역서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민철 경상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상원도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에너지의 날 전후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에너지 부채와 생분해 원단 물티슈, 대나무 칫솔 등을 배포했다. 캠페인에서는
2026-08-12 10:56:20
-

안산도시공사, 저출생·지방소멸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2026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시민의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등급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0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26-08-12 10:52:43
-

‘GH 상생펀드’완판…300억 규모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8-12 10:20:17
-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평 3년 연속‘S등급’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3년 연속 ‘S등급’ 획득은 단국대가 추진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방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
2026-08-12 10:08:48
-

동일토건, 960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품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8월 분양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동일토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수지구 동천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약 960조원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중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8월 18일~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짓는 이 아파트는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5세대 ▷59㎡ B타입 112세대 ▷59㎡ C타입 38세대 ▷71㎡ A타입 38세대 ▷71㎡ B타입 78세대 ▷8
2026-08-11 14:32:46
-

강릉아산병원 노사, ‘상생형 임금협상’ 타결
[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노사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온 결과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구성원 간 형평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2026년 임금협상’에 성공했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 이은경)은 지난 7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을 거쳐 임금 인상,타결금 정액 지급, 전 직원 강릉페이 지급 등을 포함한 2026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사는 타결금을 연봉 비율이 아닌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해 임금 수준에 따른 지급액 격차를 완화하고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였다.
2026-08-11 14:16:33
-

이재준 시장,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건의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그동안 ‘경기남부 광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 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으며, 경기 남부권 교통난 해결을 위해 이웃 도시와 손을 잡아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선이 경기 서남부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을 비롯한 4개 도시 시장이 정부에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수원 광교에서 시작해 의왕, 군포, 안산으로 이어지지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시대로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주요 도시로 접근을 획기적으로
2026-08-11 11:10:47
-

유전성 신장질환 ‘알포트 증후군’, 국내 첫 진료 권고안 나왔다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소아청소년기부터 서서히 신장을 망가뜨리는 유전성 신장질환 ‘알포트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국내 첫 표준 진료 권고안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팀(교신저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요한 교수)은 알포트 증후군에 대한 병원마다 다른 진단·치료 방식을 통일하기 위해 이번 권고안을 개발했다. 어떤 치료법이 효과가 확실하고, 어떤 치료법은 아직 근거가 부족한지를 국내 임상 현실에 맞게 명확히 구분해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대한신장학회 유전신질환연구회(위원장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교수)가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KRCP)’에 발표됐다. 알포트 증후군은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유전성 신장질환이다. 초기에는 미세혈뇨로 시작하지만 점차 단백뇨와 신장 기능 저하로 진행해 결국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이
2026-08-11 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