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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법의 빈틈’ 을 기술로 채우다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화재 인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베리어프리 스마트 대피안내 서비스」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승강기와 화장실·장애인화장실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시작됐다. 시는 ‘법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가’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법적 설치 기준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에 화재수신반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수어 영상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로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홍보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고, 수어·문자·이미지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전국 최초 ‘보이는 화재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청
2026-09-11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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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청년친화헌정대상서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정명근 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을 단순히 하나의 계층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며 소통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담기 위해 연지곤지 통장, 화성 탐사, 청년협의체 확대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작은 도전들이 하나하나 쌓여 오늘의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고 자평했다. 이어 ”무엇보다 청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마음껏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
2026-09-11 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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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한난 사장,”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 확대하겠다”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공모는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난은 지역 사회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참여 주민은 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며, 특수목적법인에서 발생한 수익은 참여 주민에게 공유한다. 사업 대상자는 계량·비계량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한다.
2026-09-11 1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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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유창한 영어로 UN-ITU서 기조연설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UN-ITU 에서 기조연설 했다. 최 시장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UN-ITU AI 및 Citiverse 포럼 무대에서 안양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운영 경험을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UN-ITU 무대에서 안양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함께 만든 결과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양의 경험이 더 많은 도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Any Way, Anyang! (모든 길은, 안양으로!)”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을때는 에브리바디 ‘사우나’를 외쳐 인상적이었다. 핀란드인과 안양공직자 모두 함박웃음을 피웠다.
2026-09-11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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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첨단 반도체 연구 위한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실 개소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바이오나노융합소재 연구센터(센터장 한상윤)가 교육부로부터 83억원을 지원 받아 첨단 반도체 연구를 위한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corrected TEM)을 도입하고 지난 10일 대학 제3학생생활관에서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과 한상윤 바이오나노융합소재 연구센터장을 비롯해 교육부 ‘2025년 인프라 고도화 지원과제’ 참여 가천대 연구진, 조규호 EGTM 부사장 겸 연구소장, 이명재 DGIST 연구본부장, 나노종합기술원(NNFC) 양준모 박사(전본부장), 삼성종합기술원(SAIT) 분석그룹 박성용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인프라는 국내 최초로 서브나노미터급(1나노미터, 10억분의 1m보다 작은 크기) 반도체 소자의 특성 매핑(분석 대상의 특성을 넓은 영역에 걸쳐 지도처럼 파악하는 기술)과 오퍼란도(Operando, 실제 소자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변화를 관찰·분석하는 기술)
2026-09-11 1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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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사장,“근로자 생명 지키는 것은 GH의 가장 중요한 책무”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용진 GH 사장은 “근로자 생명을 지키는 것은 GH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2026-09-11 1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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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9월 11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장점 중 하나는 서호공원과 인접한 주거환경이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로, 일부 타입에서는 서호공원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호공원은, 서호둘레길 등 산책로를 비롯해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여가·체육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한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2026-09-11 1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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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아마추어 댄스팀, ‘안양 골든 댄스’ 선보인다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시민, 공무원, 시장 모두 춤을 추는 안양춤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이날 만큼은 안양은 온통 춤으로 도배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셔플댄스를 구경했던 시민들은 덩치와 춤은 반비례 한다고 치켜세웠다. ‘2026 안양춤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 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Dance Movie Day)’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2026-09-09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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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자 조성 올인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9일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옛 어린이집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옆으로 증축해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8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 전체 면적 1,446.67㎡에 4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 30실을 조성한다. 기존 건물에는 장애인실을 포함해 29명이 생활할 수 있는 15실을 마련하고, 증축 건물에는 1인실 15실을 조성한다. 각 호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침대, 책상,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을 비치한다. 공용 세탁·휴게공간도 마련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70%로, 호실 내부는 유리 설치와 도배·장판 작업을 제외한 시공을 마쳤으며 건물 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9월 중 호실 내부 공사, 10월 중 외부 마감을 마무리
2026-09-09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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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도이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지지하는 옹벽 부위에서 추가적인 균열과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연쇄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안전건설과는 즉시 112에 응급 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도로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만세구는 안전분야 전문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정밀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
2026-09-09 18:0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