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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아마추어 댄스팀, ‘안양 골든 댄스’ 선보인다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시민, 공무원, 시장 모두 춤을 추는 안양춤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이날 만큼은 안양은 온통 춤으로 도배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셔플댄스를 구경했던 시민들은 덩치와 춤은 반비례 한다고 치켜세웠다. ‘2026 안양춤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 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Dance Movie Day)’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2026-09-09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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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자 조성 올인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9일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옛 어린이집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옆으로 증축해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8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 전체 면적 1,446.67㎡에 4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 30실을 조성한다. 기존 건물에는 장애인실을 포함해 29명이 생활할 수 있는 15실을 마련하고, 증축 건물에는 1인실 15실을 조성한다. 각 호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침대, 책상,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을 비치한다. 공용 세탁·휴게공간도 마련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70%로, 호실 내부는 유리 설치와 도배·장판 작업을 제외한 시공을 마쳤으며 건물 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9월 중 호실 내부 공사, 10월 중 외부 마감을 마무리
2026-09-09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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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도이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지지하는 옹벽 부위에서 추가적인 균열과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연쇄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안전건설과는 즉시 112에 응급 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도로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만세구는 안전분야 전문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정밀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
2026-09-09 1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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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중일 PD 포럼’, 수원서 개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8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인공지능(AI)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창작자의 치열한 고민과 철학을 담아내는 ‘콘텐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위에서 동아시아의 콘텐츠가 나아갈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8일에는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이 진행됐다. 9일에는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이 열렸다. 메인세션에 앞서 홍경수
2026-09-09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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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보물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의 사랑나눔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10kg의 백미 100포(4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된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대표자 모임으로, 1998년 설립됐다.
2026-09-09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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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상록수역 교각아래를 노렸다…왜?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오3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이란 글을 올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본오3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상록수역 교각 아래와 본오공원 인근 상습 침수 현장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상록수역에서는 노숙인 문제와 컨테이너, 게이트볼장 빗물 유입 등 주민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불편을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계도와 순찰, 복지 연계를 이어가고 시설 개선 방안도 꼼꼼히 검토하겠습니다.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반복되는 본오공원 인근도 살폈습니다. 빗물받이 추가 설치와 배수시설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같은 불편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들려주신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2026-09-09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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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과 줄탁동시(啐啄同時)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벽깨기’ 대장정, 이제 시작입니다! 멀리 보고 함께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 오늘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 섰습니다. 제가 자란 동네, 학생과 마을 주민들이 공동 사용하는 그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이 한 문장에 함께 뜻을 모아 서명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님이 이 광경을 지켜봐 주셨습니다.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20년 전 저는 오산에서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아이의 하루에는 벽이 없는데, 어른의 행정에는 벽이 있는가?”라고 했다. 이어 ”아이가 건너는 건널목은 시청의 것이고, 교문 너머 교실은 교육청의 것이라는 엄격한 구분. 아이는 나뉘지 않는데, 행정은 나눠져 있구나! 그걸 깨달은 뒤부터 ‘벽깨기’는 저를 사로잡은 필생의 화두가 되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줄탁동시(啐啄同時). 안에서 쪼고 밖에서 쪼되
2026-09-09 1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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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 기부… ‘5억 나눔’ 달성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아주대(총장 최기주)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경영학과 94학번) 동문이 소아암 환아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6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안 씨는 기부에 따른 별도의 감사 행사나 전달식 절차를 일절 사양하고, 기부금이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뜻만 아주대 측에 전달했다. 안 씨는 5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그동안 저소득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아동 지원과 불우환자 치료비 등을 위해 총 4억3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아주대 기부를 통해 안 씨가 목표로 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을 모두 채우게 됐다. 안 씨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 비로소 자신도 온전해진다는 믿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누군가의 미래를 비추는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했던 기부 금액의 마무리를 자랑스러운 모교 아주대에서 할 수 있게 되어
2026-09-08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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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시장, 속초 영랑 해변 교통지옥 해결할까?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포항과 속초항을 비롯한 해양·항만 자원은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해양·항만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사업 반영을 위해 부산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직접 찾았다. 속초시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양수 국회의원실 관계자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항만국, 어촌양식정책관, 수산정책실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핵심사업은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개선’, ‘영랑동 해안지역 친수공간 조성’ 등 3건이다. 이 시장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과 정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가장 먼저 총사업비 897억 원 규모의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을 건의했다. 현재 대포항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개소 예비대상항 중 하나로
2026-09-03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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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AI 전환에 ‘AX 진단’ 입힌다…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3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지역혁신연구센터와 ‘AI 실증 활성화 및 AX 통합지원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KISTI가 개발·운영하는 ‘AX 통합지원 모델(AXIS)’을 경과원의 기업지원과 AI 실증 프로그램에 연계해 기업별 AI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마다 다른 AI 활용 수준과 기술 역량을 진단 단계부터 파악하고, 기업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실증과제를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AXIS는 기업의 AI 전환 수준을 분석하는 ‘AX 진단·컨설팅’과 산업별 AI 전환 사례를 축적한 ‘AX 융합 아카이브’ 등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다. 양 기관은 AX 진단·컨설팅 활용, 성과 환류 및 모델 고도화, AI 실증 프로그램 고도화
2026-09-03 16: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