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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8-14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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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비행장(K-13) 인근 군소음 피해 주민 4만 8672명에게 보상금 133억 9500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월 보상금 신청을 받고, 산정·검토를 거쳐 5월 최초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4만 8672명을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 최초 결정에 동의한 4만 8600명에게는 8월 31일까지 1차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의신청자 72명에게는 이의신청 결과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2차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본인 또는 신청자가 사망한 경우 대표 상속인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관련 법령에 따른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7년 1~2월 접수 기간에 2025년도분을 비롯한 과거 미신청분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소음대책지역 거주자는 보상금
2026-08-14 0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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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360°투어’ 서비스 운영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360°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로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듯 시설 내부와 주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수원시는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시설 내부 공간과 로드뷰 미제공 구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360° 파노라마 기획·촬영부터 얼굴·차량번호 등 개인정보 편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파노라마 코딩, 생활지리정보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원들이 수행해 별도의 신규 예산 없이 서비스를 구현했다. 서비스는 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8-14 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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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출신 ‘문용배·윤경의’ 독립운동가 포상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발굴한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2명이 독립운동가 포상 명단에 추가됐다. 수원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283명의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에 수원 출신 문용배(1916~미상)와 윤경의(1893~미상)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수원시가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인물로, 그동안 드러나지 못했던 공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문용배는 애족장에 추서됐다. 수원군 성호면 양산리 출신인 그는 용산공작소 직공으로 일하던 중 조선공산당재건운동(경성콤그룹) 사건으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 1937년 5월 수감됐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약 2년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4월 14일 출감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윤경의는 수원군 서신면 매화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던 인물이다. 1937년 전시체제기 일본군이 진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이유로 금고 6월을 선고받았다. 독
2026-08-14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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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교육 리더 2540명 양성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678명과 정교사(1급) 자격연수 대상자 1862명(유치원 484명, 초등 873명, 중등 국어 215명, 중등 영어 193명, 중등 일반사회 97명) 등 총 2540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교(원)감 및 정교사(1급) 자격연수’를 운영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통합연수에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2026-08-14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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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시화호 현장체험’ 운영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2026-08-14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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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광복절 경축식’ 개최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축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축식은 수도군단 군악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디지털 전시와 포토존을 운영한다.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백범 김구와
2026-08-14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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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동 슈바이처’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남수단 의료지원 1억 쾌척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국내 어질병(어지럼증) 치료의 개척자이자 ‘안서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8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후학 양성과 남수단 의료지원에 써달라며 단국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24년, 단국대 재직 시절 20여 년 동안 모은 연금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이다. 발전기금은 후학 양성과 함께 남수단 의료에 평생을 헌신한 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기리는 의료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단국대는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7년 남수단 의료봉사에 나선다. 단국대 의과대학과 단국대병원 의료진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톤즈에서 실천했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한다는 취지다. 이 명예교수는 “의료인은 평생 사람을
2026-08-14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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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도45호선 확장 시작은 용인 국가산단이 송전 반대 단체 방해에도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시장은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본격화했다는 것은 용인 국가산단이 일부 정치권과 송전 반대 단체들의 여전한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조성에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간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을 두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
2026-08-12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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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복지재단,‘복지 아이디어’ 공모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복지재단이 오는 31일까지 ‘2026 복지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남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성남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성남형 복지정책’이다. 제안 분야는 ▷긴급·틈새 돌봄, 방과후·방학 사각지대, 고립 청소년 지원 ▷가족돌봄청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전망 ▷어르신·장애인 돌봄 틈새, 보호자 휴식, 디지털 복지 접근성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이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 현장 확산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건의 아이디어를 선정, 오는 9월 11일(예정)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자(팀)에는 대상 1팀 150만원, 우수상 3팀 각 100만원, 장려상 5팀 각 50만원 등 총 7
2026-08-12 11:4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