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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바다 실종자 이동 경로 디지털 예측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해양사고는 사고 직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색 범위를 정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출연금 5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연안 및 해양사고 실종자 신속 수색을 위한 위치추적 및 표류 예측 기술 개발’이다. 해상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그 결과를 속초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7억여원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연구 대상지는 속초해수욕장 일원 1㎢ 해역이다. 연구진은 표류용과 침강용 등 3종의 인체 모형과 표류 부이를 해상에 투하한 뒤, 해류에 따라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을 실시간으로 수집할 계획이다. 실증 실험은 인체 모형 60회, 총 2310시간과 표류 부이 4회, 총 280시간 규모로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측시스
2026-08-04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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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납차량 출현지도’…경기도 체납 특별징수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는 6개 지자체가 속한 ‘1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고,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인한 어려운 세입징수 여건 속에서도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73억 1200만원의 체납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체납차량 단속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예측형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전년 대비 상반기 일평균 영치대수를 45%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해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중 2억 8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징수활동을 펼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8-04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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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적극행정, 행안부 종합평가 장관 표창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3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선정에 따른 장관표창을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안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3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고, 동행 매니저가 어르신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접수‧수납 등 절차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어르신 차량 동행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
2026-08-04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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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고도제한 완화 방안 검토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술검토를 바탕으로 항공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고도제한 완화방안을 마련하고, 국방부와 공군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고도제한 완화방안 비행안전 기술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는 전체 면적의 약 48.25%(58.44㎢)가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와 도시개발 등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른 시민 재산권 행사와 도시 발전의 제약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이 장기간 추진되는 과정에서 비행안전구역과 고도제한으로 도시 개발·재생에 제약을 받아온 공항 주변 지역에 대해,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실현 가
2026-08-04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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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마리오네트’ 인형극 상영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용진 GH사장은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2026-08-04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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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북미·유럽 신흥 인바운드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개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는 “북미·유럽 등 신흥 인바운드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해외 미디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기도 인바운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하는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되며, 경기도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제12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3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의 더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개최됐다. 앞서 지난 7월 29일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경기관광공사를 직접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트래지 트래블의 주요 독자층은 25~40세 프리미엄 여행객으로 평균 가구소득은 21만 달러, 최근 3년간 평균 12회의 국제선 이용 및 120일간의 해외 체류 경험이
2026-08-04 1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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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사이버 위협’ 완벽방어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등 중소기업을 노린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문인력과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해 체계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6개사다. ▷정보보호 컨설팅 10개사 ▷IT 보안 패키지 10개사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패키지 46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과 AI, 가상융합, 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서버·네트워크 등 ICT 인프라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방
2026-08-04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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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실제 운영률, 허가병상 대비 65%에 불과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더민주 권칠승·소병훈·송옥주·이언주·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민희·김윤·김준혁·박해철·이재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분만·소아 진료 인프라가 급격히 위축되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향후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마련됐다. 각계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토론회는 김윤 국회의원(경기도 필수공공의료특별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첫 발제로 이영재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이 ‘정부 필수의료 확충계획’을 발표한다. 오경준 경기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이 ‘주산기 어린이병원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기도 산모·
2026-08-04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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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멧돼지 9마리 출몰…올빼미 골퍼 ‘혼비백산’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30일 오후 10시, 강원도 횡성군 A 골프장에 멧돼지 9마리가 출몰했다. 골프장 인코스 10번홀에서 어둠을 타고 골프장으로 내려온 멧돼지는 어미 1마리와 새끼 8마리 등 총 9마리다. 어미와 새끼들은 골프장 카트도로를 막았다. 전진도 못하고 후진하려면 카트에서 나오는 ‘빽 빽~” 소음을 듣고 카트쪽으로 돌진을 시도했다. 골퍼 4명은 멘붕(?)에 빠졌다. 특히 어미 멧돼지는 카트 도로에서 내장객 4명을 태운 카트로 돌진하려다 말다 하는 등 지속적인 위협을 가했다. 도우미는 바로 골프장 측에 알렸다. 10분뒤에 도착한 이 직원은 아무 준비도 하지않은채 와서 관망했다. 한 골퍼는 “골프장 직원이 나왔으면 뭐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으나 직원은 “제 한 몸을 희생할 수는 없다”고 했다. 기가막힌 상황이다. 뒤팀도 밀리고 모두 혼비백산 중이다. 한 여성 골퍼는 드라이버를 들고 멧돼지 돌진에 대비하는 태세를 갖췄다. 30분동안 골프장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던
2026-07-31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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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주변 상권 활력이 더해질 것”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으로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더 높이게 될 것”이라면서 “주변 상권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 유휴부지 8935㎡에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조성해 31일 개장했다. 개장식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의 기존 A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7개월간 총사업비 23억41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일반 주차면 180면과 장애인 7면, 임산부 5면, 어르신 5면, 전기차 11면을 갖췄다. 이로써 율동공원은 기존 A주차장(150면), B주차장(556면)에 C주차장(208면)을 더해 총 914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 C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2026-07-31 13:4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