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난-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협약
[헤럴드경제(성)=박정규 기자]한난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안전보건 분야 최고의 전문 기관인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안전보건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선제적인 위험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 감사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7일 성남시 소재 한난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난과 산업 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공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AI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감사 기법 교류,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2026-08-10 18:46:35
-

가천대, 국내 최초 ‘AI반도체설계전문대학원’ 개원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가 국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실무 중심의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내년 3월, 정원 30명 규모로 개원한다. 또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7학년도 석사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로봇, 자율주행, IoT 가전, 스마트공장 등 실물 기반 인공지능, 이른바 ‘피지컬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 기술 패러다임이 대규모 학습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추론(Inference)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전력·고효율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인력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천대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시장·고객 맞춤형 시스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대학원을 신설하고, AI 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실무형 엔지니어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설계–검증–물리구현–테이프아웃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방식으로
2026-08-10 18:43:18
-

경기도 7조 채무…세입 결손 방조한 ‘인재(人災)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채무 7조 원의 주된 원인으로 ‘파행적으로 운용된 세수 추계 프로세스’를 지적했다. 경기도 세수 추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세수 추계 오차는 2022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교정하기는커녕 무리한 세출 규모에 맞추기 위해 매년 세입 추계를 의도적으로 부풀려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경기도는 지방세 세입 기준(본예산 대비 결산금액 기준)으로 2022년 1조 4000억 원, 2023년 1조 3000억 원, 2025년 7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세입 결손을 방치했다. 2016년 이후 지속된 세수 기조가 2022년 이후 세수 결손으로 돌아선 근본적인 원인이 경기도의 무책임하고 의도적인 세입 추계 방임에 있다는 지적이다. 세수 추계는 경기도, 행정안전부, 31개 시군, 경기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전문 기관이 작성한 자료를 바탕
2026-08-07 18:20:38
-

경기관광공사,전국 7개 관광공사 중 1위 쾌거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자체 수익구조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000명을 직접 유치함으로
2026-08-07 18:15:13
-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4S 전략’…기업체감 ‘호응’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지금 우리에게는 일방적으로 듣는 워크숍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신보는 경기도의정책 파트너로서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하반기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고,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과제’와 4S 전략을 긴밀히 연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달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한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2026-08-06 16:20:37
-

경기도 재정 ‘엉망진창’…추미애, 비상상황 선언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 재정이 2010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성남시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을 선언했던 시절처럼 ‘엉망진창’이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5일 공식 선포했다. 추 지사는 “민선8기(김동연 전 지사)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2026-08-05 14:21:46
-

이상일 용인시장 다낭행, 어떤 보따리 풀까?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와 시의회 대표단은 4일 베트남 도착 직후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정일 총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주연 다낭무역관장과 만난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5일 오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의 주민자치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오후에는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을 방문한다. 이 시장은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있는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6일 오전 ‘다낭시 꽝푸구 용인 공공디지털 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 이곳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6-08-04 15:30:19
-

‘이게 가능해?’…바다 실종자 이동 경로 디지털 예측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해양사고는 사고 직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색 범위를 정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출연금 5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연안 및 해양사고 실종자 신속 수색을 위한 위치추적 및 표류 예측 기술 개발’이다. 해상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그 결과를 속초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7억여원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연구 대상지는 속초해수욕장 일원 1㎢ 해역이다. 연구진은 표류용과 침강용 등 3종의 인체 모형과 표류 부이를 해상에 투하한 뒤, 해류에 따라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을 실시간으로 수집할 계획이다. 실증 실험은 인체 모형 60회, 총 2310시간과 표류 부이 4회, 총 280시간 규모로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측시스
2026-08-04 15:23:36
-

‘AI 체납차량 출현지도’…경기도 체납 특별징수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는 6개 지자체가 속한 ‘1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고,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인한 어려운 세입징수 여건 속에서도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73억 1200만원의 체납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체납차량 단속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예측형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전년 대비 상반기 일평균 영치대수를 45%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해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중 2억 8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징수활동을 펼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8-04 15:17:49
-

용인시 적극행정, 행안부 종합평가 장관 표창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3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선정에 따른 장관표창을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안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3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고, 동행 매니저가 어르신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접수‧수납 등 절차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어르신 차량 동행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
2026-08-04 15: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