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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가짜뉴스 엄단…경찰, 전국 280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선거 가짜뉴스 엄단…경찰, 전국 280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28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경찰청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261개 경찰서에 동시 설치됐다. 경찰은 선거 당일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5대 선거범죄’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온라인 매체 파급력 증가로 가짜뉴스 우려가 커진 가운데 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범죄에 대해선 시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직접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한다는 계획이다. 선거운동 목적의 딥페이크 영상 등도 지난 5일부터 전면 금지됐다. 올해 10월 예고된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신설로 이번
2026-03-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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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교원 창업기업 ‘랩인큐브’ 147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MOF(금속-유기골격체) 기반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다.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앞서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랩인큐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MOF 소재 기반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랩인큐브는 메타바이오메드와 공동 연구개발·사업화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양사는 랩인큐브의 원천기술과 메타바이오메드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고분자 필러 등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 겸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는 “기존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와 메타바이
2026-03-18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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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 153명 합동 임용식… 李대통령 참석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신임 경찰 153명 합동 임용식… 李대통령 참석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신임 경찰 153명에 대한 합동 임용식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렸다. 임용자는 제42기 경찰대 졸업생 93명(남성 61명·여성 32명), 제74기 경위 공개채용자 50명(남성 40명·여성 10명),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명(남성 6명·여성 4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임용자 가족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대학은 2019년 경위공채와 합동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대학 졸업생, 경위공채, 경감 경력경채(변호사·회계사 등)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성적 최우수자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경찰대 송민건(22) 경위와 경위공채 동이정(27) 경위가 받았다. 송 경위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급변하는 치안 현장을 선제적으로 주도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 경위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해와 공감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 엄정함
2026-03-18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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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 참석… 초국가 공조 논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청,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 참석… 초국가 공조 논의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6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인터폴(INTERPOL)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관하고 영국 내무부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디지털 기술 발달로 급증한 초국가적 사기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인터폴 회원국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민간 기업, 학계 관계자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기술 발달로 급증한 초국가 사기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폴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관하고 영국 내무부가 후원한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기반 사기범죄 대응을 위해 각국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첫날
2026-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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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자료 이번엔 종합특검으로…경찰 특수본, ‘양평고속道 의혹’ 등 20여건 이첩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건희 수사자료 이번엔 종합특검으로…경찰 특수본, ‘양평고속道 의혹’ 등 20여건 이첩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3대 특검 인계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 관련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20여건의 사건을 2차 종합특검에 이첩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는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사건과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사건, 관저이전 의혹 사건 등 20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다. 그간 특수본은 수사1팀(순직해병 특검 사건), 2팀(내란 특검 사건), 3팀(김건희 특검 사건)으로 나눠 인계받은 사건을 각각 수사해 왔다. 2차 종합특검팀 출범에 따라 파견된 특수본 수사 인력은 2팀 10명, 3팀 11명으로 총 21명이다. 경찰은 종합특검에 이첩하지 않고 남아있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당분간 특수본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팀 17명 ▷2팀 22명 ▷3팀 43명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4명의 연구관을 새로 선발해 수사 역량을
2026-03-16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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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관련 감찰 착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관련 감찰 착수
[속보]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관련 감찰 착수
2026-03-16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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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보상금 내걸렸다…고유가 사기범죄, 경찰 “중대 범죄로 대응”[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5억 보상금 내걸렸다…고유가 사기범죄, 경찰 “중대 범죄로 대응”[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이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오르는 가운데 각종 사재기와 매점매석, 유통질서 교란 행위 등을 엄정히 단속하겠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6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국면을 이용한 유가 관련 불법행위는 민생경제를 위협하고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고시로써 석유 매점매석 금지와 공급가격 최고가를 지정하는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경찰도 이러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가 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불법행위 첩보를 전방위로 수집하고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펼치는 등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본부장은 “석유 관련 보조금 부정 수급, 가짜 석유 제조 유통 등 민생 물가를 교란하는 범죄의 단속 역량을 집중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강력
2026-03-1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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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출범’ 기동순찰대 대대적 축소… 명칭도 규모도 바뀐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尹 정부 출범’ 기동순찰대 대대적 축소… 명칭도 규모도 바뀐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윤석열 정부 시기 도입된 경찰 기동순찰대가 명칭과 인력 규모를 바꾸면서 본격적인 조직 개편 절차에 들어간다. 신설 당시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던 조직은 향후 기능과 역할을 축소·재정비해 운영될 전망이다. 경찰청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입법예고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기동순찰대의 명칭은 ‘광역예방순찰대’로 변경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명칭 조정은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기동대와 기동순찰대 인력을 각각 1000여명씩 줄이고 수사 부서에 1200여명을 배치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정원 기준으로 기존 기동대 인력(경비 특성상 세부적 인원은 비공개)에서 959명을 축소하고, 기동순찰대 인력은 기존 2336명에서 1051명으로 1285명 축소한다. 기동순찰대는 지난 2023년 서울 신림역과 경기 성남시 분당 서현역에
2026-03-16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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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받는 대법원장…‘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 사건, 서울청 광수단 재배당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조사 받는 대법원장…‘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 사건, 서울청 광수단 재배당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법왜곡죄로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됐다. 1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인계했다. 앞서 고발인인 이병철 법무법인 아이에이 변호사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조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을 법왜곡죄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법왜곡죄가 처음으로 시행된 전날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각각 제출했다. 이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조 대법원장이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할 때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대법원은 2025년 3월 28일 사건을 접수한 뒤 34일 만인 5월 1일 항소심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여권에선 이 같은 대법원 결정을 두고 ‘졸속 재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수만 페이지에 달하
2026-03-13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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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출석 요구 끝까지 불응한 尹…이태원 특조위, 고발 의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증인출석 요구 끝까지 불응한 尹…이태원 특조위, 고발 의결 [세상&]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10·29 이태원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청문회 증인 출석 요청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13일 오후 1시20분께 청문회를 속개하기 전에 제53차 위원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재판부에 기일 연기를 요청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청문회 출석을 요청했는데 출석하지 않았다”며 “조금 전 위원회를 열어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 제79조에 따르면 청문회에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선서·증언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특조위가 증인 출석을 요구하자 ‘재판 준비’를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이에 특조위는 윤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이정엽 부장판사)와 공직선거법
2026-03-13 14:05:04
![선거 가짜뉴스 엄단…경찰, 전국 280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8/rcv.YNA.20260226.PYH2026022606940001300_T1.jpg?type=h&h=640)

![신임 경찰 153명 합동 임용식… 李대통령 참석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8/rcv.YNA.20260317.PYH2026031717740001300_T1.jpg?type=h&h=640)
![경찰청,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 참석… 초국가 공조 논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7/news-p.v1.20260317.a2e28fde3a58484a9343f218a3031742_T1.png?type=h&h=640)
![김건희 수사자료 이번엔 종합특검으로…경찰 특수본, ‘양평고속道 의혹’ 등 20여건 이첩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6/rcv.YNA.20260225.PYH202602250552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관련 감찰 착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6/news-p.v1.20260316.d13e80a5047048269a5dd68f24fcc93b_T1.png?type=h&h=640)
![5억 보상금 내걸렸다…고유가 사기범죄, 경찰 “중대 범죄로 대응”[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6/rcv.YNA.20260315.PYH2026031503770001300_T1.jpg?type=h&h=640)
![‘尹 정부 출범’ 기동순찰대 대대적 축소… 명칭도 규모도 바뀐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6/rcv.YNA.20251024.PYH2025102415530001300_T1.jpg?type=h&h=640)
![경찰 조사 받는 대법원장…‘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 사건, 서울청 광수단 재배당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3/rcv.YNA.20260312.PYH2026031203940001300_T1.jpg?type=h&h=640)
![증인출석 요구 끝까지 불응한 尹…이태원 특조위, 고발 의결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3/rcv.YNA.20260310.PYH202603100576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