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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 출시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KB자산운용은 정부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1·2·3호 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앞선 상품 모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4호 펀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인 ‘ABCDEF(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위산업(Defense), 에너지(Energy), 제조(Factory))’ 분야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 내 핵심 기업을 약 50% 담아 성장성을 추구하고 나머지 약 50%는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목표수익률은 6%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
2026-06-15 0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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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공덕역 주상복합 분양 완료…PF정상화펀드 ‘첫 결실’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하고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남대문 7-1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공덕역 주상복합, 지방 주상복합, 서울 오피스, 수도권 물류센터 등에 연이어 투자하며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공덕역 자이르네’는 2022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이다. 신한PF정상화펀드가 투입 후 사업 구조 재편과 자금 조달이 이뤄져 본PF로 전환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94세대 모집에 6662명이 신청해 평균 7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는 83세대 모집에 6639
2026-06-15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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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장애인 청년 채용 모델 구축…“상생 ESG 실천”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하나증권은 장애인 청년 고용확대와 상생을 위한 장애인 청년친화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채용을 확대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맞춤 훈련부터 채용 연계, 정착 지원까지 단절 없는 원스톱(One-Stop) 장애인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하나증권 실무진과의 현장 밀착 교육을 운영한다.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입사 후 직무 적응도 정기 점검, 전담 장애인 담당자 지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하나증권이 구축한 고용 모델은 임직원들과 장애인 청년이 협업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이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한 금융기관 청년고용 간담회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장애인 청년친화 고용 모델을 시범 운영해 인사실, 인재개발실 등에 청년 장애인을 채용했다. 해당 직원들은 임직원 교육 프로세스와 인적자원관리(HR) 데이터 입력 등 정확성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업무
2026-06-15 0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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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미·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미·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15일 장 초반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지난 12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50.83포인트(4.32%) 오른 8474.4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간밤 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장을 시작해 같은 시각 15.03(1.46%) 오른 1044.08이다.
2026-06-15 0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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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만 기다렸다” 마침내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구천피’ 기대감↑[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개장만 기다렸다” 마침내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구천피’ 기대감↑[투자360]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한 동안 급등락을 반복했던 코스피가 15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구천피(코스피 9000)’ 돌파에 도전할 것으로 직전 거래일(12일) 코스피는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4.63% 급등, 8123.62에 장을 마치며 ‘팔천피(코스피 8000)’를 회복했다. 급등장에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특히, 외국인이 2조2040억원 순매수하며 25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반도체주로 쏠리면서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가 동반 상승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70%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0.50%, 0.31%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2026-06-15 0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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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개봉 24일만에 500만명 돌파…‘왕사남’ 이어 올해 두 번째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13일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500만명 고지를 밟은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 이어 ‘군체’가 두 번째다. 배급사 쇼박스는 개봉 24일째인 이날 오전 ‘군체’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스크린에 걸린 ‘군체’는 개봉 4일 차에 100만명, 5일 차에 200만명, 10일 차에 300만명, 14일 차에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다만, 500만명 돌파 시점은 올해 1600만명 넘는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보다 느렸다.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명을 넘어선 시점은 개봉 18일 차였다.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는 전날까지 1689만5000여명이었다.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에서 생존자들이 살아남으려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 감독이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에 이어 선보이는 좀비물
2026-06-1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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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따라하더니 누적 적자만 한 해 3600억원…日 ‘쿨 재팬’, 결국 폐지 검토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한국의 한류 성공을 벤치마킹해 일본 정부가 추진해온 ‘쿨 재팬(Cool Japan)’이 존폐 위기에 처했다. 일본 교도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자국 문화 수출을 목표로 만든 ‘쿨 재팬’ 기구가 폐지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문화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자국 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관민 펀드인 쿨 재팬 기구의 통폐합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는 펀드로부터 자금을 투자받는 스타트업들의 실적이 부진해 적자가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쿨 재팬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주도한 사업이며, 쿨 재팬 기구는 일본의 음식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13년에 설치됐다. 한국의 한류 사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회수할 수 없는 자본을 국가가 직접 지원해 민간투자를 유도하려 했지만, 출범 초기부터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누적 적자가 2024회계연도(2024년 4월∼
2026-06-13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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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투표용지 사태 정쟁에 악용…구태 중단하고 자중하라” 촉구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재선거, 특검을 요구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대해 “구태를 즉각 중단하고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참정권 보호에 국회가 온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국민의힘이) 국가적 사태를 이재명 정부 흠집 내기용 정쟁으로 악용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무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고시 동기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위원장 사퇴에 따른 직무대행 체제는 불가피한 행정절차”라며 “그런데도 사적 인연을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걸고넘어지는 것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공세를 멈추고 부정선거론에 동조하거나 재선거를 요구하는 당내 난맥상부터 정리하라”며 “선관위가 야기한 국민참정권 침해는 기구의 존립 의무를 다하지 못한 명백한 잘
2026-06-13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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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서 ‘실탄 100발 분실’ 신고…법무부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이 분실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있던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 측은 무기고 점검 과정에서 장부에 기록된 실탄 수와 보관 중인 실탄 수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실탄 분실 경위와 시점 등을 조사하면서 무기고 점검 미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2026-06-13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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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월드컵’에 광화문 편의점 ‘함박웃음’…매출 180배 폭증한 품목은 ‘이것’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지난 12일,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이 특수를 누렸다. 일부 편의점의 맥주 매출이 180배 증가했고 이온 음료, 얼음 판매량도 급증했다. 평일 오전 열린 만큼 무알코올 맥주 판매도 호조를 보였으며 무더운 날씨에 우산을 써서 햇볕을 피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우산 매출도 급증했다. 13일 연합뉴스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GS25 편의점 매장의 전날 매출은 1주일 전 대비 25.1% 늘었다. 경기가 열리기 전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좁혀보면 매출 증가율은 85.7%였다. 주요 품목을 보면 무알코올 맥주 매출 증가율이 약 14.6배(1367.8%)로 나타났다. 맥주 매출은 약 5.9배(490.6%), 소주 약 2.8배(178.3%) 커졌다. 이 외 스낵 3.5배(254.8%), 치킨 2.6배(158.7%), 얼음컵 5배(4
2026-06-13 14:58:16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미·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5/rcv.YNA.20260612.PYH2026061218780001300_T1.jpg?type=h&h=640)
![“개장만 기다렸다” 마침내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구천피’ 기대감↑[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5/rcv.YNA.20260612.PYH202606121888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