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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페이크·악플 추방”…19년 맞은 선플운동, ‘K-리스펙트’ 확산 나선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와 온라인 악성 댓글이 새로운 디지털 인권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정치권, 주한 외교사절들이 ‘악플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재)선플재단은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와 함께 전날 서울 중구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과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전국 선플 교사와 청소년, 선플운동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김용만·서경석·럭키, 셰프 오스틴 강, 걸그룹 블랙스완의 가비·스리야 등은 직접 무대에 올라 악성 댓글로 겪었던 피해와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K-리스펙트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온라인에서도 타인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
2026-09-10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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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수교 65주년 기념 ‘제55회 코리아헤럴드 영어스피치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한호주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제55회 코리아헤럴드 영어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코리아헤럴드 영어스피치대회는 한국과 호주 수교 65주년 및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 격상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주한호주대사관과 공동 주최로 진행해 기존 영어스피치대회의 의미에 더해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조명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를 확장했다. 1953년 코리아헤럴드의 전신인 코리아리퍼블릭(The Korean Republic) 주최로 제1회 전국 영어웅변대회가 열린 이후 55회째 이어져 온 코리아헤럴드 영어스피치대회는 그동안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등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영어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 및 리더십 함양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대회는 이러한 55년 전통의 영어스피치대회와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특
2026-09-10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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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사이클, 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 지역 긴급 무상점검 지원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야마하 모터사이클 공식수입사 한국모터트레이딩(이하 야마하)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서 수해 차량을 위한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야마하는 수해 피해를 입은 라이더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생업 안정을 돕기 위해 거제점을 중심으로 지난달 24~26일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거제 지역 내에서는 차체가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를 비롯해, 악천후 속 운행으로 구동계와 전기장치에 무리가 간 야마하 모터사이클들이 발생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생업을 위해 운행이 잦은 배달용 스쿠터의 경우, 신속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입고된 차량들은 전문 기술자의 꼼꼼한 진단을 거쳐 정비가 진행됐으며, 야마하 측은 라이더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처리에 집중했다. 야마하 관계자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은 야마하 라이더들의 빠른 생업 복귀에 이번 점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야마하는 앞으로도
2026-09-07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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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 제3회 헤럴드전통미술대전 개최
코리아헤럴드가 1일 ‘제3회 헤럴드전통미술대전(K-ART Competition)’ 운영위원 위촉식(사진)을 개최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동주최사인 헤럴드미디어그룹의 최진영 대표와 아트앤브릿지의 양정석 대표을 비롯해 국내 전통 미술계를 이끄는 주요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위원에는 ▷엄재권 한국민화예술원 회장 ▷송창수 한국민화전업작가회 회장(전 한국민화협회 회장) ▷윤인수 대한민국 민화전승 문화재 1호(전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 위원장) ▷금광복 한국민화협회 상임고문(대한민국 민화 전승 문화재) ▷이영철 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영삼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분과위원장 ▷박정숙 전 갈물한글서회 회장 ▷장지훈 경기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교수 ▷김성태 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장(KBS아트비전 팀장) ▷오정민 갤러리 푸른하늘 관장 ▷석태진 글씨21 대표(갤러리 일백헌 관장) 등 각 분야 권위자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
2026-09-03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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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두레는 왜 시민사회가 되지 못했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두레는 왜 시민사회가 되지 못했나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다. 집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생필품을 사러 나선 시장에서도 나와 남의 교류는 이어진다. 태어나 배우고 일하다 은퇴하기까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다만 이 관계들이 모두 같지는 않다. 가족은 혈연이, 시장은 이해가, 국가는 권력이 묶어낸다. 이러한 메커니즘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 공공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영역, 그것이 시민사회일 테다. 우리나라에 이 전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두레와 품앗이를 통해 일감을 나눴고, 계는 위험을 분산했으며, 향약은 마을의 규범을 자율적으로 관리했다. 국가가 닿지 못하는 자리를 주민이 스스로 메운 상부상조의 결사체였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전통과 정신이 근대 시민사회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맥락과 발전국가의 산물로서의 한국 시민사회를 생각해 본다. 이에 우리의 시민사회 역사는 다소 슬픈 모습이다. 식민지 시기 자발적 결사는 통제와 동원의 대상이 되었고, 1970년대
2026-09-03 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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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맞은 ‘포스터브릿지 2026’, 카자크 크리에이티브와 MOU…아시아 협력 벨트 완성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포스터브릿지(FOSTERBRIDGE)’가 카자흐스탄 공식 대표단과 창의기업의 국제 컨퍼런스 참가 지원, 쇼케이스·피칭 프로그램·전시 등 시장 진출 활동의 공동 기획 등에 협력하기 위해 카자크 크리에이티브(Corporate Fund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Fund”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유망 창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잇는 가교 역할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카자크 크리에이티브는 카자흐스탄 내 참가 기업을 발굴·추천하고 현지 정부 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을 조율하며, 포스터브릿지는 특화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고 참가 기업 큐레이션 및 글로벌 투자자·파트너 연계를 전담한다.
2026-09-02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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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 ‘제3회 헤럴드전통미술대전’ 닻 올렸다…운영위원 위촉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코리아헤럴드가 1일 ‘제3회 헤럴드전통미술대전(K-ART Competition)’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동주최사인 헤럴드미디어그룹의 최진영 대표와 아트앤브릿지의 양정석 대표을 비롯해 국내 전통 미술계를 이끄는 주요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위원에는 ▷엄재권 한국민화예술원 회장 ▷송창수 한국민화전업작가회 회장(전 한국민화협회 회장) ▷윤인수 대한민국 민화전승 문화재 1호(전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 위원장) ▷금광복 한국민화협회 상임고문(대한민국 민화 전승 문화재) ▷이영철 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영삼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분과위원장 ▷박정숙 전 갈물한글서회 회장 ▷장지훈 경기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교수 ▷김성태 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장(KBS아트비전 팀장) ▷오정민 갤러리 푸른하늘 관장 ▷석태진 글씨21 대표(갤러리 일백헌 관장) 등 각 분야 권위자
2026-09-01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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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진영(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발행인/총괄대표이사)씨 빙부상
2026-08-27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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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을 세계 웰니스의 수도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 한국을 세계 웰니스의 수도로
세계 웰니스 시장이 10조 달러 시대를 향하고 있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경제는 2024년 약 6조8000억달러 규모이며 2029년에는 약 9조80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은 이 거대한 시장에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나는 우리가 이미 특별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불교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명상과 참선, 자연 속 수행과 자기성찰의 문화다. 여기에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산림과 바다, 의료와 관광, 음식과 문화 등을 결합하면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K-웰니스(Wellness)를 만들 수 있다. 2025년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역대 최대인 34만9219명이었다. 외국인도 5만55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목할 숫자가 있다. 참가자의 2.5%가 무종교인이었다. 사람들이 종교 때문에만 사찰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명상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사찰을 찾고 있다. 나는 바로 여기에 K-Wellne
2026-08-21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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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교육 비용은 손실 아닌 투자죠”
“회사의 안전 수준은 경영자가 그 중요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비용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전시설과 보호구 확충, 교육에 투입하는 비용은 손실이 아니라 회사와 직원을 지키기 위한 ‘투자’입니다.” 이태희 ㈜미륭 대표는 부산 남구 ㈜미륭 본사에서 진행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안전은 생산성과 맞바꿀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라 기업이 존속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전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이익만 좇다가 발생한 사고 한 번에 당사자와 가족의 삶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면서 “사람이 다치지 않는 게 회사 브랜드 가치까지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미륭은 약 10년 전부터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공을 들였다. 안전담당자가 반드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회사가 지원하고, 외부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받아 내부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 요인도 점검했다. 중요한 작업에 앞서 작업 방법과 위험 요인, 안전 확보 방안을 담은 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전 결재
2026-08-11 11:11:55
![[헤럴드광장] 두레는 왜 시민사회가 되지 못했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0977aa6cf2a443529a60388b9ec65634_T1.jpg?type=h&h=640)


![[기고] 한국을 세계 웰니스의 수도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1/news-p.v1.20260821.ad93c8889e4b4562b9acc23f74c853a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