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삼성전자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58%)오른 13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0만원을 재돌파 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익이 시장 컨센서스(6조원)를 큰폭으로 상회하는 7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달 말부터 지난 9일까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브렉시트 현실화 가능성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주가가 이틀연속 하락, 140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6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조원,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증익 추세가 뚜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1만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5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7조7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IM부문의 제품 믹스와 수익률 개선으로 마진이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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