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논란이 벌어진 당일로 추정되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박유천의 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1시에 집으로 들어가 잠든 사람 깨워서 데리고 나오기”라며 이날 생일을 맞은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유천을 포함한 지인 10여 명이 축하 자리에 함께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이날 새벽 지인 10명과 함께 손님 한 명 당 50만 원 내외의 술값을 내는 ‘텐카페’ 유흥업소에 방문했다고 보도해다.
또한 박유천을 고소한 20대 종업원 A 씨도 “이날 새벽 5시께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정황을 보아 당시 사진이 맞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이 최근 유흥업소 종업원으로부터 강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며, 이 여성은 사건 당시 입고 있던 속옷 등 옷가지도 증거물로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는 “종업원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