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교보증권은 8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수요 증가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지배적 사업자로서 임플란트 건강보험확대 적용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다음 달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 보험 적용 인원이 기존보다 50% 늘어난 15만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는 내년까지 매년 20%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중국과 미국 등 해외 법인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오스템임플란트의 연결 기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42억원과 471억원으로 작년보다 18%, 28%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