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여름방학 기간 시청 및 도서관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25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 연수대상자로 선발되면 시청이나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나 커뮤니티시설 관리 등을 경험한다.
단순 아르바이트와 달리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시청 각 부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가 자격은 6월 2일자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에 해당되는 대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6월 24일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소외계층에 우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체 모집인원 25명 중 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20일간 주 5일,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도서관센터 등 일부 기관은 휴관일에 따라 부서에서 근무일이 조정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일자리창출과(031-8075-371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