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드라마 ‘미생’의 일본판 주연을 맡은 아이돌 그룹 헤이 세이 점프(Hey! Say! JUMP) 멤버 나카지마 유토(22)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일본 매체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지난 4월 나카지마가 만취한 채로 처음 본 30대 여성 회사원을 강제로 껴안는 등 성추행했다고 전했다.
나카지마는 피해 여성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여성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사건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카지마의 소속사인 쟈니스 측은 “(나카지마가) 만취 상태였다고는 하나 이러한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카지마가 출연하는 일본판 미생은 오는 7월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