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작곡 ‘Fly’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솔로로 돌아온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직후의 심경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제시카는 지난 17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10년 가까이 함께한 멤버에게 아쉬움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일부 멤버들과 가끔 연락한다”고 전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심경을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를 나온 뒤 겁나고 무서웠다”라며 “사실 몇 개월 동안은 아무것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하지만 탈퇴 이후에도 팬들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소녀시대를 나와도 이렇게 아껴주는구나’라고 용기를 얻어 솔로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제시카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곡 ‘Fly’를 공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