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강연을 펼치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 [사진제공=관악구]
지난 3월 강연을 펼치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 [사진제공=관악구]

[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관악구가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초청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강연회를 연다고13일 밝혔다.‘희연선생님에게 듣는 시원한 혁신교육 사이다’는 오는 23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은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을 주제로 서울시의 교육정책과 혁신교육지구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민·관·학 협력사업, 175교육지원센터, 평생학습, 인문학, 도서관 등 지식복지사업으로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도시’로 위상을 높여온 구는 지난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됐다.이번 강연회도 혁신교육에 대한 사업 취지와 다양한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유종필 구청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이다.구는 조 교육감의강연회가 교사, 학부모, 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종필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앞장서서 교육과 돌봄을 통해아이들이 공교육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