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생체인식 출입보안 업체인 슈프리마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고 작년보다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성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6.5% 오른 2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작년 감소했던 유라시아 지역의 매출이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정상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는 지역별로 고른 성장이 기대되고, 신규 사업인 모바일 지문인식 알고리즘 사업 역시 성과가 가시화돼 하반기부터 매출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5.0% 상승한 437억원, 영업이익은 45.8% 오른 138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