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KTB투자증권이 1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 1분기에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넘는 호실적을 보였다며 목표가 53만원을 제시했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5340억원과 영업이익 2328억원을 시현했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 6.7%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 “강력한 제품력에 기인한 고수익성 상품 판매 호조로 가공식품 (본업)의 고성장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바이오 사업부문 포트폴리오 강화로 이익훼손 리스크를 방어해 실적 안정성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공식품 사업부문의 성장성에는 여전히 의구심이 없고 국내외 상품 경쟁력은 강화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업종 평균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