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모델 미란다 커와 연인 에반 스피겔이 대저택을 구입한 것이 확인됐다. 해외 연예 매체들은 앞다퉈 이 커플의 소식을 전하며 결혼이 임박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세계적인 탑 모델인 미란다 커는 앞서도 수차례 결혼설이 돌기도 했다.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생활을 통해 2세를 낳기도 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3년 이혼했다.
미란다 커와 만남을 가진 이 가운데 에반 스피겔, 올랜도 블룸과 비교할 만한 인물은 호주의 부호 제임스 패커다.
그는 호주에서 자산 규모 5손가락 안에 드는 거부다. 미란다 커와 결별 후에 그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무려 35캐럿 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임스 패커와 소원해진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을 만났다. 그는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이다. 그의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700억 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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